김은용 원장의 '바른기(氣) 생활건강연구소'

고스트 맘마의 일기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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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맘마의 일기

Total 57건 3 페이지
고스트 맘마의 일기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7
"가스도 없는데 날라가는 뉴이에프쏘나타~!" 2003년 5월의 일입니다.기를 접하고 얼마후의 일이다. 원체 신기한일들이 많았다.태국매화일이 있고나서 후의 일이다.나를 포함한 4명이서 영덕으로 게를 먹으러 가기로하고... 차를 몰았다.이곳에서는 영덕을 갈려면 문경을 지나서 가는게 더 빠르다고 판단하여 그리로 차를 몰았다.내차가 그당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707 / 작성일 08-24
16
"이친구~! 과연 잘살수있을까요~!!" 오늘 새벽에는 잊고 살았던 친구의 꿈을 꾸고 또다시 잠들지를 못했다.그래서 나는 오늘아침 평소보다더 일찍일어나게 되었다.-----------------------------------------------------------------------------희안하게도 내친구들은 왜 하나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439 / 작성일 08-24
15
"이제야 살만하니까~! 죽은사람만 억울하지~!" 4년전의 일이다.우리엄마의 6촌동생은 고생고생하다가 이제야 먹고살만하게 됐다.아직 그이모는 50이 체 안되었었다.그때야 경제적으로 생활도 안정이 되었고, 남편역시 한국도로공사과장이다.하지만 그이모는 덜커덕 간암이라는 병이 찿아왔다.그이모친정의 내력이 간암이었다.그땐 내가 사무실을 하게된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691 / 작성일 08-24
14
"초상집에서 친구영이 쳤던 고스톱~!!" 내가 처음으로 기치료를 하고 나서 몇달후의 일이다.늘상 그러했듯이 나는 나의 고향인 조치원을 벗어나지 못했다.여러사람들의 권유로 나는 시내 한복판 3층에다 기치료 사무실을 냈다.지금도 무식하면 용감하지만,그때는 더더욱 그러했던것 같다.지금도 그렇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그냥 다들 하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716 / 작성일 08-24
13
뇌졸증환자의 시할머니의 묘앞에서~ 2002년 12월의 일이다.그무렵 싼타페를 팔고 허무해할때이다.조치원의 어린이집원장님으로부터 친구분을 소개를 받았다.하루는 다같이 그친구분집으로 같이 동행을 했다.창고개라는  동네이름을 가진곳인데, 조치원인근에 있는 시골마을이었다.그런데 그친구얼굴이 참 많이 낯이 익었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607 / 작성일 08-24
12
연분홍 할머니영의 한~ 작년12월초의 일이다.회원중에 한분이 어떤 아가씨와 같이 동행을 하여 나에게 찿아왔다.아가씨라고는 전혀 상상이 가는 않는 모습의 형태였다.얼굴은 퉁굴퉁굴에다 몸두 두리뭉실에다가 머리도 영낙없이 아줌마의 모습이었다.다른 회원들역시 아가씨라는 말에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37세의 그 아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529 / 작성일 08-24
11
세탁기 호스가지고 장난치던 아이영~! 2003년 4월의 일이다.그해는 참으로 신기한 일들의 연속의 나날이었던것 같다.아직도 쓸말이 많이 남은것을 보면....게을른 탓으로,,, 이렇게 몇일마다 한번씩 적고 있으니~그 당시에는 사무실 평수가 50평이 되었다.그곳은 3층 건물이었는데,, 3층을 사용했다. 옥상까지 합하면 무려 1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694 / 작성일 08-24
10
정말로 기이한 인연~(팔을 잘른 사연..) 나는 1995년 12월17일날 결혼을 하였다. 전날 함을 받았는데, 청주에서 결혼을 했기 때문에 웨딩사진을 찍었던 곳에서 함받는날도 화장과 머리를 해주기로하여 그곳에서 화장과 머리를하였고 결혼식당일날에도, 계속 부딪히는 한쌍들이 있었다. 식이 끝나고 체육관앞에서 신혼여행가는 차를 타기로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871 / 작성일 08-24
9
자궁에서 밀려나온덩어리의 주인공의 전화~ 어제오늘은 계룡산에서 있었답니다.그곳에가면 여러모로 재미도 있고, 운치도있고, 머리도식히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그곳에서 기치료받으신분이 대둔산에 가자고하여 여러명이 대둔산에 케이블카도타고 논산근처에있는 저수지앞에있는 식당에서 참게탕을 먹었읍니다.너무 맛있더라고요. 장작불에 구운 고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585 / 작성일 08-24
8
태국매화의 노래~ 2003년 3월초의 일이다.사무실에 오는 회원중에 이사장이라는 분과 나는 청주에 있는 육거리시장을 갔다.이것 저것을 살 요량으로 분주히 돌아다녔다.생활용품점에서 나는 이것저것을 사고 나왔는데...이사장님은 한손에 아주 못생긴꽃화분을 들고 있었다. " 아니, 저기 예쁜꽃들도 많은데, 왜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545 / 작성일 08-24
7
은적산(단군성전)에서~~ 2004년11월말쯤~김장철이었다.집에서는 김장을 한다고 난리였는데, 엄마를 도와주는 일손들이 여럿되길래 나는 친구의 결혼식을 보러 대전에갔다.대전에서 돌아오는길에 나는 곧바로 집에 오지를 않고, 헤맸다.당시 내차가 뉴이에프소나타였는데, 이차는 참으로 나에게 신기한 일들을 수없이 겪게했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702 / 작성일 08-24
6
나 죽으면 다 무슨 소용.. 3년전의 일이다.우리엄마의 6촌동생은 고생고생하다가 이제야 먹고살만하게 됐다.아직 그이모는 50이 체 안되었었다.그때야 경제적으로 생활도 안정이 되었고, 남편역시 한국도로공사과장이다.하지만 그이모는 덜커덕 간암이라는 병이 찿아왔다.그이모친정의 내력이 간암이었다.그땐 내가 사무실을 하게된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642 / 작성일 08-24
5
12살 간질어린이~ 2 그아이가 나한테 다녀가기 시작한지가 한달이 넘어서야 아이의 다크서클이 지워지기 시작했으며 얼굴이나 몸의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사람에따라 다르지만 어떤사람은 기를 시키면 진득허니 하는사람도있고 어떤사람은 단 몇분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물론 당연히 진득허니 하는사람이 효과가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338 / 작성일 08-24
4
12살의 간질 어린이 작년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이었다.내가 사는 지역에서 문방구를 운영하는 집의 아들을 소개를 받게되었다.그때에는 내가 그집으로 가서 하는 치료를 택했다.아이의 병은 '간질'이었다. 충남대병원과 충북대병원등등 안다녀본곳이 없었고, 좋다는 것은 다해본 상태였다.   한달에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232 / 작성일 08-24
3
내 할머니에대하여... 우리할머니는 정말 삼동네가 다 알아줄정도로 무지무지 괴팍한 어른이셨다.난 정말 할머니가 너무너무 싫었다.우리집에서는 내가 젤 큰딸이었기에 매일매일 할머니랑 부딪히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젤많이 지켜보고 당해주어야 했다.할머니는 두번을 시집을 왔는데,  처음 가셨던곳에는 딸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333 / 작성일 08-24
2
볼일을본후 자기손으로~닦지못하던~ 60이 다된 노부인이 찿아왔다.그부인은 서울에있는 모대학병원을 다니고있는데 만만치않은 치료비와 별로 차도가 없음을 호소했다.문제는 그 부인이 평소의 성격과 자기내면의 성격이 크게 차이를 두고 있다는 점이었다.온몸이 새까맣게 피멍이 들어있는 상태였었고,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않아 여기저기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282 / 작성일 08-24
1
초등일학년에게 시집안가구 죽은 고모의 영혼~ 작년 초겨울쯤이었다.사십대 초반의 여인이 열달된 남자아기를 데리고왔다.그아기는 중이염을 앓고있었고,  많이 상기되고 놀란기운이 강했다.나는 일단 응급처치를 해주었고, 기로 중이염 치유를 하기 시작했다.아기의 얼굴과 온몸은 색이 까맣고 파리했었다.치유가 들어가자 아기의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433 / 작성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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