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용 원장의 '바른기(氣) 생활건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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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맘마의 일기

볼일을본후 자기손으로~닦지못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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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용원장
댓글 0건 조회 1,282회 작성일 19-08-2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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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 다된 노부인이 찿아왔다.

그부인은 서울에있는 모대학병원을 다니고있는데

만만치않은 치료비와 별로 차도가 없음을 호소했다.



문제는 그 부인이 평소의 성격과 자기내면의 성격이 크게 차이를 두고

있다는 점이었다.

온몸이 새까맣게 피멍이 들어있는 상태였었고,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않아

여기저기 저림을 호소했다.

소화능력이 떨어져 먹으면 체었다.





기를 넣자 그부인역시 목의 통증을 호소했다.

어차피 본인들이 감당해내야할 몫이다.

막혔던곳을 뚫을려면 당연히 터져나갈듯이 아팠을것이다.



그부인은 팔이 제대로 돌아가지않아 대소변을 본뒤에 해결을 제대로

보지 못했었으나, 기치료를 3일정도 받고나서는 자유자재로 팔을 움직일수

있게 되었다.



성격자체가 쫗기어살듯 바빴는데, 많이 느긋해지고 이젠 생활의 여유을 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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