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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일학년에게 시집안가구 죽은 고모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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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용원장
댓글 0건 조회 1,433회 작성일 19-08-2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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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겨울쯤이었다.

사십대 초반의 여인이 열달된 남자아기를 데리고왔다.

그아기는 중이염을 앓고있었고,  많이 상기되고 놀란기운이 강했다.

나는 일단 응급처치를 해주었고, 기로 중이염 치유를 하기 시작했다.

아기의 얼굴과 온몸은 색이 까맣고 파리했었다.



치유가 들어가자 아기의 얼굴과 몸전체로 자기색을 찿았다.  그날이후로는 우유도 잘먹고

자면서 보채지도 않는다고 했으면 중이염도 편해졌다고 했다. (한 7일정도를 데리고옴)

나는 그여인에게 이 아기에게 혹시 누나가 있지 않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일학년짜리

누나가 있다고 있다.

나는 그아이를 데리고 올것을 말했다.



수민이 8살 K초등학교 1학년이었다.

나는 그아이를 보자 혹시 이애 팬티가 어떻냐고 물었다.  다른 남자분들도 같이 있었기에

그런식으로 물어봤다. 그아이는 냉이 심했고 빨갛게 가렵고 아펐을것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물어보니 맞다고 했다.



산부인과를 두곳이나 다녔고 한의원도 다녔으나 그곳에는 괜챦다고 아무이상한 점이 없다며

약과 주사도 없다고 했다.

그렇게 병원에서 말하자 혹시 자기딸이 나쁜놈들에게 끌려가 않좋은일을 겪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도 내심했다고 하였다.



수민이을 데리고 왔다.

수민이에게 기를 넣자 십분이 지났을까~! 수민이는 떠나갈듯 고통을 호소하면서 울부짖기 시작했다.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하자 나는 화장실로 보내지 않고 기저귀를 채우고 계속 기를 시켰다.

그러자 잠시후에 온방안이 썩은냄새로 진동하고있었다.

나는 수민의 기저귀가 다 젖었을줄 알고 뺒는데, 기저귀는 뽀송뽀송하였고, 그 기저귀에는

누런 냉색깔과 냄새가 그득히 배어있었다.

수민이는 느닷없이 항상 다리가 아프다며 호소를 했다고 하는데 막상 보면 알수가 없어서 항상

아빠에게 꾸지람을 들었다고 했다.



사연인즉... 나는 순간 수민이 얼굴사이로 겹치는 수민이 고모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고모靈)

그래서 수민이엄마에게 물어보자 수민이 엄마는 자기 시집오기전에 자기 신후가 죽었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그날 자기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여쭙자...

수민이고모靈사연인즉...

고모는 결혼적령기도 지나 다리를 절단하게끔 되었는데, 내가 다리를 절단하고 뭣땜에 살겠냐며

죽음을 택했다고 했다.

참으로 희안했던것은 수민이와 수민이고모靈은 너무나 똑같다는것.. 고모의 입술이 더 튀어나온것

빼놓고 너무나 닮았다.

수민이아빠와 할머니 역시 수민이와 똑같이 생겼다고 했다.



그리하여 고모靈이 수민이에게로 들어와 이와 같은 질병들을 유발 시킨것이었다.

수민이는 겨울방학동안  기치유를 하였는데,  이와같은 부인과질병과 다리아픔의 호소가 없어졌고

수민이는 지금은 2학년이되어 활발하게 초등학교생활을 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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