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용 원장의 '바른기(氣) 생활건강연구소'

고스트 맘마의 일기 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고스트 맘마의 일기

Total 57건 2 페이지
고스트 맘마의 일기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37
"그 사장님에게 신이와서 망하게된걸까~!!?" 참으로 많은변화속에서 내가 서 있었다.이젠 정말로 오래전일이 되었다.결혼전부터 친하게 지내시던 부부가 있었다.그분들은 마대공장을 하고 있었다.그영향으로 아직도 우리남편은 그 마대공장을 경영하며 아주 빈곤하게 산다.난 이로인해 항상 지쳐있었고, 아직도 왕짜증이 난다.내가 결혼하고 얼마되지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605 / 작성일 08-24
36
세번째 동생의 결혼식~ 나를 비롯해 육남매이다. 조카와 아들들~ 오늘아침은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완연한 봄날씨같다.세상은 나에게 왜그렇게 고통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게하는지 모르겠다.아니, 난 사실 많이 아픈것같다.내가 넉넉한 삶을 살지 못했기에 동생들 만큼은 제발 번듯한 집안과번듯한 사람을 만나서 행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893 / 작성일 08-24
35
천안언니의 먹구름을 뚫고,,~~  기를 하면서 알게된 50대후반의 여성분이다.30대초반에 남편분을 여의고 삼남매를 친정부모님들과 같이 훌륭히 키워내셨다.천상여자인 이분을위해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평화와 안녕을 위하여그림을 그려드렸다.. 하나씩 안정을 찿아가는 그 모습이 영원한모습으로 자리매김하시기를..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794 / 작성일 08-24
34
"당장 영통을 시켜주면 현금백만원을 당장 드릴께요~!"                          처음에 왔던얼굴,,, 사고친내용들...달라진 지금의 모습..~2006년 10월 30일경에 사진속에 주인공이 엄마, 아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950 / 작성일 08-24
33
5년만에 재회한 스님~ 몇년전의 일이다.내가 기를 하고나서 얼마되지 않았을 때였다.어느 추운 겨울날,,,지인이 아는 절이 있다고하여, 조치원근처에 있는 절을 가게되었다.그곳에 계시던 스님이었는데, 한쪽 손이 뚱뚱 부었다고하였다.그래서 나에게 좀 고쳐달라고 하셨다. 제가 아는게 뭐가 있냐고.. 라고 반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878 / 작성일 08-24
32
친구~!결혼선물이 다시 내게로 돌아왔다. 나의 길이 이길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난 늘상 외롭고 고독했다.난 항상 사람이 그리웠는데, 아니 사람의 숨결이 그리웠는데 그러하지 못했다.내가 못난탓인지, 아니면 무슨 크나큰 잘못을 한것인지는 몰라도...어떤사람과 가까워지면, 다들 나에게 많은 상처를 주고 말없이 떠났다.이상했다. 나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731 / 작성일 08-24
31
남편이 손가락두개를 짤린뻔했어요... 천안에서 오시는 37세의 여성분이십니다.이분은 둘째아이를 낳은이후로 당뇨라는 병으로 고생을 하셨고,웃배부터 불룩하게 나와서 임신7개월을 연상시켰었습니다.몰라보게 배가 들어간 상태이고, 당뇨수치도 많이 떨어져서 지금은 병원약을 복용하지 않고 있습니다.그리고 어제는 이런일이 있었다네요..남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620 / 작성일 08-24
30
아이네반 자모의 기치유를 하고 나서 사이가 나빠진사연~ 우리큰아이가 지금 초등학교 4학년인데, 그아이가 일학년때이니까 한 3년이 지난 이야기이다.무엇하나가 숨쉴수없이 가쁘게 돌아갔다.그당시에는 많은것들을 잃어서, 나혼자만의 아픔으로 신음을 하고 있었을 때이다.집이고, 차고, 돈이고, 가까웠던 사람들.. 모든것이 다 날라가고, 하루하루를 숨가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820 / 작성일 08-24
29
그후로 오랫동안~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좋은일보다는 나쁜일,,, 기쁜일보다는 슬픈일이... 가슴속깊이 자리잡아 항상 마음한구석에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아무리 지우려해도 가슴깊이난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은 남기 마련이지요..마음~! 다치지않고 살아가는 법...은 이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549 / 작성일 08-24
28
고속도로에서 들어온 남매영들~ 몇일전에 일이다.오시는 회원분중에 삼십대중반의 남자분이신데,고속도로를 타고 부산으로 휴가를 다녀온후의 일이다.그분은 엑센트승용차한대와 봉고차한대가 있으신분인데, 엑센트를 타고 가족5명이서 부산을 다녀온후, 나에게 이런질문을 하였다.엑센트에서 영들의 기운이 느껴진다고..그리고 나역시 그말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482 / 작성일 08-24
27
웬수로 생각했던 불독아저씨~!가 웬 사과를 해~! 고등학교 일학년쯤의 일일게다.울아빠는 다리 한쪽이 불편하신데, 우리는 지금 3대째 이땅을 살고있다.울아빠, 나, 울아들.. 이렇게..아빠가 다리한쪽이 불편하고 가난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도, 아빠는 동네친구들에게 서러움을 겪었던것 같았다.나역시 어렸을때에는 왜 나는 아빠가 다리가 불편한거야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749 / 작성일 08-24
26
큰아버지 초상날에 저승사자의 가스폭파사건~!! 2004년 3월에 있었던 일이다.아빠와 배가 다른 큰아버지가 한분 계셨는데,  생과 사를 오가셨다.70세가 넘었으니 노환이라고 말해도 무관할거다.큰아버지와 우리 아빠와는 아버지는 같은데 엄마가 다르다.각각 사별을 하고 난뒤 재혼을 해서 고모넷에 아빠를 낳았다.큰아버지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936 / 작성일 08-24
25
만약에 점을 본다면..~~!! 답답하거나, 무엇인가에 쫗기는듯하거나, 하는일이 잘 안되는듯하면 사람들은 무슨말이나 들을까하고 무속인을 찿아가게 마련인것같다.저역시 가끔은 무속인에게 찿아가 점도 쳐본적이 여러번 되었고,하라는대로 여러가지도 해보았던것 같습니다.그저 답답하고, 무언가에 기대고 의지하고 싶을때가 사람들이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520 / 작성일 08-24
24
~ 에이 ~! 친구복도 지지리두 없지~!! 고등학교때의 일이다.내가 고등학교를 진학할 무렵에는 나에게는 여동생이 4명이 되었다.일명 딸부잣집에서 내가 장녀인것이다.그런관계로 나는 공주에 있는 상업계고등학교로 진학을 하였다.그 당시 조치원 근처에 있는 상업계학교는 그학교뿐이었던 같았다.늘상 자라면서 너는 없는집에 장녀고 동생들도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553 / 작성일 08-24
23
12살의 간질어린이~ 작년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이었다.내가 사는 지역에서 문방구를 운영하는 집의 아들을 소개를 받게되었다.그때에는 내가 그집으로 가서 하는 치료를 택했다.아이의 병은 '간질'이었다. 충남대병원과 충북대병원등등 안다녀본곳이 없었고, 좋다는 것은 다해본 상태였다.   한달에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530 / 작성일 08-24
22
웬수의 자식~ 이일은 벌써 4년정도가 된듯하다.그당시 나역시 기를 하고 있던터라 이사건에 대하여 나름대로 여러사람과함께 기로 분석을 했는데,,거슬러 올라가서 집안에서 이런변고가 있었던것 같았다.이 친구의 3대쯤 위로 올라가서 살인사건이 있었던것 같았다.나에게 온 영은 10대후반의 하얀버선을 신은 소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389 / 작성일 08-24
21
대체의학의 미래는 밝다! 충북로타리에서 주관하는 G.S.E단원으로 선발되어 북인도로 교환학습을 가게 되었다.2월11일 나는 한국의 모든일을 뒤로한체 인도발 비행기에 몸을 싣었다.6시간 30분에야 싱가포르공항에 도착을 하여..  싱가포르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었다.처음으로 가본 싱가포르의 밤하늘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691 / 작성일 08-24
20
바람핀 남편을 칼로 찔러 죽이려고~ 7월중순 40대의 중년부인을 만나게 되었다.그여인은 정신이 혼미한것은 아닌데, 정신불안증세로 가슴을 상당히 압박하고 있었다.온몸에는 엄마,아버지, 아기들의 영가들이 다닥다닥 온몸을 휘감고 있었다.일단은 그여인에게 기를 넣자 가슴이 터져나갈듯한 압박감이 밀려들었다.질질새는 오줌소태로인해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649 / 작성일 08-24
19
자궁밖으로 밀려나온 덩어리~ 40대초반의 양여사는 하는일마다  어려웠고, 집안살림도 넉넉하지 못했다.처음 만났을때 많이 마음이 혼란해보였고, 건강한상태도 아니었다.친정할머니의靈이 양여사의 어깨를 짖누르고 있었다. 유산시킨 아기들의 영혼들도 엄마몸을 하나씩 감싸고 있었다.그리고 교통사고의 흔적과 어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521 / 작성일 08-24
18
"펄펄뛰던 나의 싼타페~ ! 차라리 그냥 데려가라~!" 남을 믿어줬던 댓가로 나는 내가 써보지도, 먹어보지도, 입어보지도 못한 부채를 떠안게 되었다.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갔다.가뭄에 논바닥이 갈라지듯 나의 가슴은 그렇게 천갈래만갈래 갈라졌다.그때 경제적인 손해로 심리적인 압박감으로 많이 고통을 받았다.누구 . . . 작성자 김은용원장 / 조회 1656 / 작성일 08-2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