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연구분야

치유 연구 분야

빙의 / 가위눌림 / 환청 / 환시 / 환각 / 공황장애 / 트라우마 / 원인없는 병 / 신병(무병) / 희귀병,난치병 / 각종 정신질환


원인모를 두통

여러 사람들을 치유를 통하여 접해본 바에 의하면, 원인모를 두통의 경우 머리에 영적인 존재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두통이 오면 정신이 하나도 없고 쇼핑 할 때에는 눈이 빠져나가는 것처럼 눈이 지끈 거려오고 사물이 겹쳐 보이는 것처럼 흐릿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머리가 상당히 무겁고,두통약을 먹고, 도끼 빗으로 아무리 두드려도 통 듣지를 않습니다.


신병(무병)

집안에 모시던 분의 내력이 있는 집안이나, 한이 많은 영혼들이 있는 집안의 사람에게 어느 날 갑자기 生과死를 넘나들거나, 원인없이 아프고 불치병으로 사형선고를 내리는 경우, 왜 그러한지는 정확히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여러 사람들을 치유해본바 영혼들이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알아 달라는 것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자신들이 모셨다고 하여 너도 꼭 그렇게 해달라는 것이 아닌 것도 있었지만, 자신들을 전하려는 메시지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여러 자손 중에서 왜 하필이면 나야! 라는 의구심이 분명히 들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이니까 확실하지는 않겠지만 치유해본 경험으론 그분들이 생각하기에는 적임자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내림이 대물림 된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뇌전증 (간질)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진다던지, 아니면 그냥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호흡이 곤란해지고 입에 거품을 문다던지, 아니면 사지를 발발 떤다든지 하는 증상이 나옵니다. 왜 쓰러지게 되었는지, 사지를 왜 떨었는지, 얼굴은 일그러져 거품을 물었는지를 본인은 그러하고 있는 상황을 전혀 모른다고 했습니다. 혼자 그러다가 '푸시시’ 일어나서 옷에 묻은 먼지를 턴다던지, 아니면 정신 차리면 병원이라고 했습니다. 간질 역시 불치병의 일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질이라고 선뜻 누구에게도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혼자 또는 가족들만 알고 '쉬쉬' 하면서 평생을 몸과 마음을 아파하고 결혼 또한 기피하며, 두렵고 어두운 생활 속에서 그런 마음에 병을 안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간질을 앓고 있던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사람들 역시 '빙의' 로 인해 온 것 이었습나다. 그 사람들의 에너지치유 중에 영적인 모습들이 들어났고 불치병이라는 간질이 사라졌습니다.


희귀병, 난치병

희귀병이나 난치병의 경우 유전일 수 있지만, 치유 경험에 의하면 영적인 존재들에 의해서 발병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대게 빙의라는 것이 정신 질환을 유발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이런 경우는 심한 원한을 가진 영이 빙의된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그 빙의령의 한을 풀어주니, 앓았던 희귀한 병이 없어지는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환청, 환시, 환각

영적현상이 심한 사람은 현실처럼 보이고, 들리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현실이지만, 현실과는 정말로 다릅니다. 영적현상을 심하게 격는 사람은 어떤 특정대상을 멸시, 두려움, 원망을 갖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보이거나, 들리거나 느껴지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영혼들(조상, 아기, 기타)등이 보이고 들리면서 교감하려 들 수 있습니다. 사실과는 다른데, 어떤특정 대상이 자신을 헐뜯는 것처럼 보이고, 틀리고 느껴집니다.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다보면, 그 사람은 정말 죽지 않았는데, 죽었다고 생각하게 되고 자신의 눈에만 실제로 그 사람이 교통사고로 죽었다 던지 아님 불의의 사고나 아님 여러 가지로 죽었다고 보여지게 됩니다. 그렇게 생각이 들다보면, 어느덧 들리게 됩니다. 느껴지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것만 이야기한 것이고, 사람과 사람이 마주보고면 느끼는 것만 느끼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며 몰아가다보면 어느덧 정신착란이라는 증세가 오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는 실제상황처럼 느껴지게 되지만, 현실과는 정말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환청, 환시, 환각입니다. 이러한 것들도 빙의에서 비롯되는 빙의의 일종입니다. 그동안의 치유사례들을 분석해보면 영적문제와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분열, 조울증, 우울증

영적인 병(빙의)은 우리 육안으로는 볼 수는 없으나, 그 눈에 안 보이는 영혼들이 우리 몸에 깃들여지게 되면 좋지 않은 병이 생기게 됩니다. 우울증도 그렇게 올수 있습니다. 영혼들은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 자각을 하지 못하면 여러 가지의 병으로 몰고 가는 수도 있는데, 죽고 싶게 하거나 죽을 수도 있습니다. 추락사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높은 곳이 높게 느껴지지 않고, 아니면 누가 부른다고 했습니다. 유명 연예인이나, 외국 유명 연예인들이 종종 자살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자살원인이 우울증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따져보면, 그 사람들이 우리처럼 돈이 없어서, 하는 일이 잘 안돼서 죽고 싶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어찌 보면 죽을 아유가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그 사람들은 삶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몇 년 동안 우울증에 시달린 사람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으로 인하여 병원을 찾아가면, 일상생활에서 얻는 과로라던가 스트레스라는 병명이라고 했습니다. 예외 없이 그 사람들은 단지 우울증이라는 병명으로 자기가 고통 받고 있다고 생각했고, 한결같이 그 사람들은 자살을 기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서 공생하고 있는 여러 영적존재를 알고 있거나 알지 못했습니다. 오랫동안 자신이 피해를 많이 입었거나 극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모든 의식구조의 자존감과 자신감이 떨어져 모든 것을 그만 두고 싶은 심정입니다.


사회생활에 생긴 구설, 화병

어떤 사람의 경우, 그 사람이 가는 회사마다 망하고, 구설 나고, 그 사람이 하는 일 마다 부도가 나는 경우를 여러 번 보아왔습니다. 그 사람은 정말로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인 것 같아, 자신이 딱 죽었으면 하는 그 심정 일 것입니다. 이것도 빙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빙의' 라는 것이 자신의 탓만이 아니라 타의로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말로 위로를 하고 싶습니다. 나는 한다고 죽어라고 해도 안되는 것을 어찌하는가! 나는 한다고 죽어라고 사람들에게 잘해주어도 구설이 나는 것을 어찌하는가! 그로인해,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 합니다. 아닌 것을 그런 것처럼 억울하게 누명을 써서 화로 싸여 가슴에 돌덩어리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의 답답함과 억울함일 수도 있습니다.

이성을 잘 못 만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업이 망하거나, 일마다 잘 안풀리고, 항상 구설이 따라다닙니다.


가위눌림

가위눌림은 동의보감에서는 귀접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위눌림은 수면 중에 있을 수도 있고 가수면 상태에서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잠을 자면서 무엇인가 나를 누르기도 하고, 따라오기도 하며, 위험상태를 알리려고 소리를 지르려고 해도,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잠에서 깨려고 해도 깨어지지 않으며, 너무나 무서워서 잠에서 깨어나, 다시는 그런 꿈을 꾸지 않으려고 애를 써도, 나도 모르는 사이 그 꿈이 다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잠을 자지도 않았는데 무엇인가를 짓누르면서, 그 공간인줄 알면서도 아닌 것처럼 착각이 들기도 하고 잠을 자지는 않았지만, 일어나려고 해도 일어나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심한 잠꼬대 또한 가위눌림의 한 종류로 볼 수 있습니다.


트라우마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 별일 다 겪고 살게 되지만, 좋은 기억보다는 나쁜 기억과 나쁜 추억들로 인해 평생 가슴에 묻히고 그것에 갇혀 지내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렸을 적 고양이게 놀란 기억이 있었다면, 고양이를 볼 때마다 그 놀란 기억 때문에 뇌리에 남아 그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싫을 수가 있습니다. 가스 불을 켤 때 여러 번 안 켜지다가 고인 가스가 터져 펑 소리를 내며 불이 켜지면서 화상을 입었던 기억이 있으면 가스 불을 켤때마다 그 기억이 나서 무섭게 느껴집니다. 머리가 길고 암전하게 생긴 아니면 뚱뚱한 사람으로 인해 불쾌한 일이 있었다면 그 와 비슷한 사람만 보더라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기도 합니다. 트라우마 증세가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기억은 성장기 때에 안 좋은 일을 겪은 것입니다. 이 기억들에게 사로 잡혀 나이가 들어도 항상 그 성장기 시절에 멈추어 모든 것들을 결정지을 수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해 알게 모르게 상당한 영향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낙태령 (태아령)

낙태령 역시 엄마나 아빠 형제들을 괴롭히려고만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비행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은 태어나지도 못했는데 태어나서 사랑받는 모습을 보면서 최대한 자신들에게 연관 있는 사람들을 속상하게 만드는 것 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존재를 알아 줄 사람들은 자신들(낙태영혼)과 연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들 잘 먹고 잘살고 아무 문제가 없다면 그런 존재의 이유조차 알려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이 세상에서 산부인과를 가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여자들은 원하지 않는 임신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 부담감을 갖고 있습니다. 솔직히 남자들이야 한 순간으로 몰고 가면 되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떨 때는 자신의 몸이 마치 오물이 버려진 쓰레기통처럼 느껴질 때가 있으며,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강박관념이 심할 수 있습니다. 원치 않는 임신이 되었을 때, 나이에 상관없이 여자들이 산부인과라는 곳에 가서 임신중절을 받아야 할 때의 복잡 미묘한 심정과 불안한 심리상태와 깊은 죄책감들을 느끼며 사는 것에 대해서 남자틀은 잘 모를 것입니다. 이 땅에 많은 남녀들이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낙태를 경험하시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저지른 낙태가 아주 큰 죄라는 것을 사람들을 치유를 하게 되면서부터 아주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치유를 시작하면 맨 처음 제일로 먼저 올라오는 것은 낙태로 인한 '태아령'들 이었습니다. 어린양을 피우며, 한없이 서글퍼하고, 한없이 원망하며, 자신들 역시 사량받기를 원하는 아주 불쌍한 아기영혼으로 나에게 어필 했습니다. 이때마다 다른 영들보다 아기영 들이 올라올 때가 더 가슴 절절히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이렇게 당부하고 싶습니다. 마음속으로 정말로 그 불상한 아기영혼에게 낙태한 것에 대해 정말로, 정말로 미안하고, 사죄한다고 좋은 곳에 태어나라고, 좋은 곳으로 가라고 지들이 가끔씩 그럽니다. 여자도 아닌데, 어떻게 낙태령이 있나요? 분명한 것은 아기의 아빠입니다. 그래서 남자인 아빠한테도 당연히 낙태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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