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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맘마의 일기

남편이 손가락두개를 짤린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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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용원장
댓글 0건 조회 1,620회 작성일 19-08-2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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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오시는 37세의 여성분이십니다.

이분은 둘째아이를 낳은이후로 당뇨라는 병으로 고생을 하셨고,

웃배부터 불룩하게 나와서 임신7개월을 연상시켰었습니다.

몰라보게 배가 들어간 상태이고, 당뇨수치도 많이 떨어져서

지금은 병원약을 복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이런일이 있었다네요..

남편분께서 일하시는 곳에서는 기계를 다루는 일을 하시는데,

아차하다가 손가락이 기계속으로 들어갔데요.

일단은 손가락을 빼기에 앞서 기계 스위치를 내리고,

장갑낀 손을을 빼서 확인을한 순간 ~

깜짝 놀라셨데요..

손가락두개가 분명히 나갔다고 생각이 됐는데,

너무나 멀쩡했다고....

그렇게 남편분에게 말씀을 듣는순간..

얼마전에 자신에게 빙의 되어있던 영가분들의 도움을

받았다는 느낌을 받더래요..



그러면서, 온몸이 그분과 제가 각각 소름이 돋더군요..

시할머니영가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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