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용 원장의 '바른기(氣) 생활건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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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맘마의 일기

쏟아지는 하혈(그런데 병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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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용원장
댓글 0건 조회 1,754회 작성일 19-08-2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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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7월의 어느날이었다.

이곳 사무실 거실에서 여러사람들과 함께 점심으로 짜장면을 시켜먹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내가 앉은자리에서 바닥에 피로 빨갛게 물들어버렸다.



나는 물론이거니와 주변사람들이 너무나 놀라와했다.

그래서 화장실에가서 속옷을 벗었는데,

쏟아지는 핏덩어리를 감당할수가 없었다.

계속해서 핏덩어리가 폭포수 떨어지듯이 정신없이 쏟아졌다.



진정이 된듯싶어서 사무실에 들어와 앉았는데, 다시금 피바다가 되었다.

이상하다. 생리때도 아닌데,, 너무나 정신없이 쏟아져버렸다.

다시금 화장실을가자 또 '쫙쫙' 쏟아졌다.

친구는 나의 그런모습에 너무나 놀란체, 나의 속옷과 겉옷을 연신 빨아대었다.

그렇게 거듭하시길... 5~6번



이윽고, 주변사람들이 병원으로 가보라고 성화를 대었다.

산부인과를 가는것이 너무나 무서웠다.

아무리 내가 기치료를 하면서 영혼을 다룬다고는 하지만,

산부인과를 가는일은 정말 너무나도 두렵고 무서웠다.



친구와같이 병원을 갔다.

의사선생님이 무어라할까~! 정말로 내심 걱정이되었다.

그런데, 결과는 아무이상이 없다고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그렇게 하혈을 했는데, 아무런이상이 없다고...



이일역시 영적인현상에서 왔던 일이라고해야할지~

지금에와서 그날의 일을 생각만해도

정말로 어이없고,,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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