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용 원장의 '바른기(氣) 생활건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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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맘마의 일기

12살의 간질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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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용원장
댓글 0건 조회 1,532회 작성일 19-08-2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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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문방구를 운영하는 집의 아들을 소개를 받게되었다.

그때에는 내가 그집으로 가서 하는 치료를 택했다.



아이의 병은 '간질'이었다. 충남대병원과 충북대병원등등 안다녀본곳이 없었고,

좋다는 것은 다해본 상태였다.   한달에 병원비와 약값만으로도 100만원이상을

소모하고있었다.  집안의 부도로 생활형편이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어쩌겠는가~! 자식일인데, 그보다 더해도 몸을 불살러서래도 돌이키고싶은게

부모의 심정이지 않을까~!

5학년 남자어린이였는데, 잘생긴외모가 수려했다.



나는 어린아이들을 데려오면 반듯이 엄마에게 기치료할것을 권했다.

엄마와 아이는 뱃속에서도 서로 탯줄로서 연결을 하고있고, 낳아서도 보이지는

않지만 보이지않는 줄로 연결 되어있다.



그래서 엄마와 아이가 같이 하면 효과가 상당히 빠르다.

어찌보면 아이의 병은 부모로인해 생겼다고보면 틀리지않은말 인것같다.



그아이는 얼굴과 몸부위가 검었으며, 눈밑이 까맣게 다크서클이 결성이 되어있었다.

그아이는 외모와달리 불안한성격의 소유자였다.

첫날 그아이의 엄마는 변비가 심해 화장실을 가기가 너무 어렵다고했다.

일주일에한번 열흘에한번 겨우가는데, 염소똥처럼.. 고통을 호소했다.

그부인의 몸도 많이 힘들어있었고, 심한 변비로인해 온몸이 뇌랬으며,  멍치와 가슴이

답답하다했다.



그리하여 나는 배맛사지를 해주었더니, 내가 간후로 변을 아주 시원하게 보았다고했다.

그부인은 이것저것이 바쁘다며 점점 치료를 게을리했고, 나는 지인의 부탁으로 가게된것이었기

때문에 약속한 한달보다 한달반을 가주었는데, 할때보다 되돌아올때가 더 많았다.



기치료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받는사람의 마음의 자세도 중요하다.



나는 별로 생각이없구나~!하며 서서히 잊혀져갔다.

그이후로 6개월이 지났을까~!  

자정이 넘어서 전화가왔다. 급히 본인의 집으로 와줄것을 부탁했다.

그아이가  6개월만에 발작을 한것이었다.

치료받기전에는 잦았었는데,  그래도 한달을 엄마가 한탓인지 6개월만이 처음으로 하게되어

이제야 엄마는 나에게 매달리기 시작했다.



그때 할때에는 엄마만 치료를 받았고, 아이는 받지않았었다.

그후로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 나의집으로 찿아와 매일같이 치료를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났을까~!

처음에 그집에가서 보았던 증조할머니의 영이 보이길 시작했고, 그아이도  그존재에

대해 느끼고 있었다.



나는 마트에 들려서 필요한것을 사라오고 권했다.

이제부터는 그아이가 모든것을 다 알고, 느끼게되었다.

그리고 자기의 병이 어떤것으로인한것인지를 자기스스로가 알게되었다.



그아이가 나한테 다녀가기 시작한지가 한달이 넘어서야

아이의 다크서클이 지워지기 시작했으며

얼굴이나 몸의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어떤사람은 기를 시키면 진득허니 하는사람도있고

어떤사람은 단 몇분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당연히 진득허니 하는사람이 효과가 더 빠를것은 당연지사~!

그아이는 진득허니 하지는 않았다.

더 열심히 하면 더 빨리 좋은효과가 있었을텐데 말이다.



그아이의 엄마는 그아이가 영혼들의 존재에대해서 느끼기 시작하는것을 알았다.



그아이는 엄마와함께 마트에가서 이것저것을 사왔다.

거의 대부분당사자들이 다 느끼고, 사온다. (실지로 있는일인데, 마트에 가면 카트를

굳이 힘을들여 밀지않아도 카트가 저절로 움직이며, 자기네들이 필요한부분을 전달하는

부분에있어 그 당사자는 다 알게된다.)



사실 알고보면 우리가 알고있는 천도제라는 의미의 상식을 많이 벗어난다.

영혼자신은 정말로 자기가 먹고싶고 필요한것을 원할때가 더많고 우리의 제사형식과는

많이 벗어난다.

라면이 먹고싶으면 라면, 짜장면을 먹고싶으면 짜장면, 빵, 햄버거 등등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을 실제로 많이 벗어나는 경험을 수없이 했다.

밥3그릇, 국3그릇, 조금씩 다른거 몇가지, 밥그릇에다 숟가락를 꽂아놨는데...

얼마후 순간 건들지도 않은 숟가락이 날라갔다.

아이의 외할아버지영이 집어던진 것이다.  자신도 배고프다며...

샘을 부리는게 아닌가~~~!!

숟가락이 날아가서 방안에 있던 사람들이 달 놀랬다.



식을 치른후의 그아이는 밥위로 노란 기운들이 하늘로 올라가는것을 목격했다고했다.



그리고 자신의 몸에서도 빠져나가는 것을....



그리고 한달후 그아이엄마의 아버지영가가 스치는것을 보았다.

그아이엄마는 자기아버지는 절에서 몇백을 들여서 천도제를 지냈는데 왜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유발했다. 하지만 영들은 자기가 필요한것이나 원하는게 없었으면

그럴수도 있다.  난 본인들이 직접 느끼지 않으면 그부분에대해서는 언급을 하지않는다.



하지만 정말로 급한부분이라면 반듯이 얘기해줄 필요성은 느껴서 얘기해주곤한다.



그러니까 그아이에게는 외할아버지다.

또 이것저것을 준비해왔는데, 이번에는 외할머니도 같이 동참을 하셨다.

내가  그아이의 외할머니에게 할아버지가 살아생전에 이러이러하셨지요..?

라고 물어보니 울음을 터트리며 흐느끼고 많이 우셨다.

나는 애기도 같이 왔다고 하니까 펄쩍 뛰셨는데, 나는 4명을 낳아서 그대로 다 컸다고

근데 나는 분명 한아기의 존재가 있었으니까...잠시후 그할머니는 그럼 한달정도

돼서 지웠는데 그아기도 해당이되나요..?  달수가 중요한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모든 지운낙태영가가 다 한이되는것은 아니나, 정말로 자기가 한이 많으면

낙태영가들이 수없이 많은 나쁜작용을 한다.



그아이역시 아침에 나오기전에 그랬다고한다. 아기 숟가락도 가져가야한다고,,

나와 일치됐던 것이며, 그아이도 말했다.

할아버지하고 아기하고 같이 와 계시다고,,    할머니는 정말로 자기남편의 존재에대하여

궁금해서  아이에게 " 지금 할아버지가 뭐하시니.."  그아이 " 웃고계세요" 할머니

"어떻게 웃고 계시니?" 그아이 "입을 손으로 막고 조용히 웃고 계세요.." 그러자 할머니

또다시 울음보가 터졌다.  외할머니는 의심이 나서 다시 반문한 내용인데, 실제로

살아생전에 그렇게 하셨다 한다.



그렇게 또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제 아이는 자신의 나쁜부위는 물론 다른식구들의 치료도 어느정도 해줄수있게되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거의 대부분의 간질환자들은 기를 할때 한번정도는 발작증세가

나와야 뿌리가 뽑히는데,,

하늘에서 그아이에게 줄 칼이 내려왔다.

나는 그아이에게 기로 칼을 전달을하고 그아이는 칼을 받았다.

이것은 실제로 내가 주면 상대방은 받는다.

그리하여 난 그칼로 온몸을 다 돌리라고했다. 그리고 잠시후에

정말로 그아이의  발작증세가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비디오촬영을 하고싶었으나, 그아이엄마가 의식이 돼서 차마 그렇게 할수는 없었다.

그렇게하고 잠시후   그아이가 말했다.



기하기전에 그렇게 증세를 할때에는 본인은 전혀 몰랐는데, 지금은 다 알수있었다고

자신이 어떻게하는것인지를...



그이후로 그아이는 정말로 건강해졌고 성격도 많이 유순해졌으며 정말로 멋있는

청년이 되어가고있다.

학교담임선생님 마져 아이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전했다고한다.

아이가 너무 좋아졌다고...

사실 전에는 그아이엄마는 '쉬쉬'했었다한다. 하지만 지금은 그무엇보다도 더 떳떳하고

삶에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했다.



나는 이런이들을 바라보면서 정말로 많은 보람을 느낀다.

나는 이아이가 훌륭하게 자라고 정말로 그댁에 행운과행복이 깃들길 기원한다.





**지금 이 친구는 중1인데, 자기주변의 아픈사람을 어느정도는 치료를 해주고

   용돈해결도 한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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