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용 원장의 '바른기(氣) 생활건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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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맘마의 일기

바람핀 남편을 칼로 찔러 죽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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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용원장
댓글 0건 조회 1,650회 작성일 19-08-2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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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순 40대의 중년부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여인은 정신이 혼미한것은 아닌데, 정신불안증세로

가슴을 상당히 압박하고 있었다.



온몸에는 엄마,아버지, 아기들의 영가들이 다닥다닥 온몸을 휘감고 있었다.

일단은 그여인에게 기를 넣자

가슴이 터져나갈듯한 압박감이 밀려들었다.

질질새는 오줌소태로인해 상당히 낭패를 겪고있었다.

끝나고 나는 3년전에 무슨일로 인해 이렇게 가슴이 압박이 오냐고 물었다.

딱 3년전의 일이었다고한다. 남편이 바람을 수없이 피워 상대방의 집에서 싸우다가

칼로 남편의 가슴을 찌르게 되었다고했다.



그로인해 많이 놀라고 지친 일상의 하루의 연속이었던 것이었다.



다음날..

어느정도 크게된 아기의 흔적을 발견하게되었는데..

임신한지 6개월에 지운아기라고 했다.



그날밤 그여인은 꿈을 꾸게 되었는데, 아기가 "엄마, 엄마, 나 배고파~!"

그렇게 말하면서 냉장고에는 우유가 가득하게 채워져 있었는데

가슴패기에 질질흘려대며 먹더라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그여인은 "아가 천천히 마셔" 사줄께 라고 말하니까 씨익 웃더라는 것이었다.



그날의 꿈이 생생하다고 했다.



그 부인의 몸사이로 다른영혼의 모습도 스쳤다.

일찍죽은 오빠, 엄마, 아버지, 차례대로 하나씩 그 부인의 몸 구석구석 하나에 집을 짓고

살고있었다.

이부인은 목과 어깨,허리와 다리의 관절이 많이 상해있었고

자궁안의 이물질의 흔적이 감지가 됐다.



기를 넣자  목에 많은 기가  모여들었다.

터질듯한 고통이 지나가고 몸이 자유자재로 돌기 시작했다.

다음번은 허리로 기가 움직였다.

자궁의 움직임이 커지기 시작했다.

들썩들썩 오장육부의 진동이 커지면서,,

이렇게 몇날을 치료를 했는데, 매일매일 기를 움직이는 흐름이 달랐고,



이윽고, 가슴의 통증이 사라졌으며,

소변이 한꺼번에 터져나왔고,

다음부터는 소변에대한 증세가 없어졌다.



기를 시키믄 누구나다 그 사람의 안좋았던 부위부터 기가 돌면서

명현현상이 나온다.



현재는 소변이 세는 증세도 없어졌고, 항상 우울해보이던 얼굴이

밝은미소로 건강을 되찿았다.

지금은 조치원인근에서 작은 기름공장을 하고 계시며, 재혼을
하여 세딸들과 잘살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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