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용 원장의 '바른기(氣) 생활건강연구소'

내아가들의 천도제 > 치유 후기

본문 바로가기

치유 후기

내아가들의 천도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6,989회 작성일 20-08-08 16:58

본문


Warning: Undefined array key 0 in C:\www\ghostmom.co.kr\theme\new\skin\board\anonymity_board\view.skin.php on line 108

Warning: Undefined array key 1 in C:\www\ghostmom.co.kr\theme\new\skin\board\anonymity_board\view.skin.php on line 108
내아가들의 천도제
선여인추천 0조회 11110.05.09 22:37댓글 4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천도제을 하는날이 왔다.

천도제을 하기위해 수련원에 도착하여 약간의 기를했다.

그리고 장을보기 위해 마트를 갔다.

카트를 끌고 다니며 아가들이 원하는것을 집었다

그리고는 마트를 나와서 차를타고 수련원으로 향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베넷저고리가 떠오르며 그것을 사기위해 전의를돌아다녔지만

없어서 비가오는데도 조치원으로 향했다.

그런데 차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뭔지모를 서글품에 울었다.

조치원시내에 도착하여 애기속내의를 사려고하니까 영마음에 들지않았다

그래서 유아복파는곳을 안내해주어 거기로 향했다.

가게로 들어가 베넷저고리와 젓병을 보는순간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옷을 사는내내 눈물이흘러서 한참을 운다음 계산을하고 나와서 차에올라탔는데

또다시 주체할수없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내가울려고하엿다면 그렇게설게 울지못했을거다. 아가들의눈물인것같아서

너무마음이 아팠고 아가들에게 미안했엇다.

수련원에 와서 천도제를 하는데 아가들의 원망어린눈물을 한참을흘리고는

분유를 젓병에타서 빨아먹고 기저귀도 차보고 아가들이 해보고싶은 행동들이

끝난다음 천도제는 끝났다.천도제가 끝나고 밖으로 나오는데나의몸이 무척가벼워 졌었다

솔찍히 난 형편이 어려워 아주작게나마 천도제를 해줄수있었다.

아가들에게는 너무미안했지만 나의형편이 허락치않아서 그렇게라도 한것이다.

끝내고 집에와서는 너무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다.나의얼굴색도 많이환해졌다.

그리고 3일후인가 오후에 명상음악을 듣고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아빠가생각나서

아가들이 뭔가 원하는가보다라고 생각이들어 남편에게 부탁을했다.

아가들보고 좋은데가라고 말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남편의 손을 잡는순간

또다시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다.남편이 잘가라고 말을 하자 내두손이

합장을 하면서 인사를했다.그러고는 남편을 꼭안았다 아가들이 안기고 싶어했는가보다

그리고는 내몸이 후끈해지더니 마음이 무지홀가분해 지는것을 느꼈다.

내마음속으로 아가들아 부디좋은데가서 다른데 좋은곳에다시 태어나라고 빌었다

모든것이 느껴지고 눈에보이듯 행동하는 나의모습이 너무신기했었다.

앞으로 열심히 기치료를 열심히 받아서 건강해지길바란다.

그리고 김선생님께도 이은혜 두고두고 잊지 않을것이다

하루하루가 내몸에 상태가 좋아지고 있어서 감사할따름이다.

앞으로 치유를 받는내내 후기를 올릴것이다.

있었던것 그대로 진실만을 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