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용 원장의 '바른기(氣) 생활건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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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후기

내 몸이 멀쩡해 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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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6,732회 작성일 20-08-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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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이 멀쩡해 졌어용~~~~
서니추천 0조회 36706.01.06 14: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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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위남들이 말하는 신병이었습니다 엄마뱃속에서 날때부터였죠 16살때부터 위장병으루 시작하여 두통,소화불량,기립성저혈압...등등 병원마다 병명두 틀렸고 절 아는사람들은 저에게 종합병원이라 불렀었죠 사람들만나면 첫인사가 "요즘 몸은괜찬아요?"하는게인사였죠 나중엔 두통이 가라안지 안아 신경안정제 까지먹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는분께서 소계를 해주셨습니다 자기두 목이안돌아 갔었는데 거기가서고쳤다고 가보라고...그래서 전어떻게든 머리만 안아프편 살것갔아서정말 간절한맘으루 갔었습니다 근데 선생님을 본순간 왠지 '영'에관한예기가 나올것 갔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할머니 예기를 하시더 라구요 그래서 왠지 예기가 나올것 갔았다구 했더니 어떻게 알았냐구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건 저두 모르죠 암튼 그담날부터 기를 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구 놀랄노자더라구요 내 몸이 내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이고 치유가되고...그러더니 삼일만에 할머니와 유산된애기들이 나오더라구요 그때가 4월이었는데 할머니가 나오자 얼마나 추운지 이빨이 덜덜덜 정말 말도 못하게 추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위를 엄청 탔었거든요 그날 할머니와 애기들을 보네드리고 나선 추위타는게 없어졌어여 제몸에 참많이두 살고있었더라구요 그러고 나니까 아버지 사촌언니등등등 그러니 제몸이 멀쩡 할리가 있나요 나오는 데루선생님과 상의해서 다보네드렸습니다 그러구 났더니 제겐 남들보단 조금 나은 능력이라구 해야하나?ㅋ암튼 제몸엔 변화가 왔고 몸두 말룬다 표현할수 없을 만큼 좋아졌어요 제가 이렇게 멀쩡하게 걸어다닐수 있다는거에 대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기를체험하구 나서좋은걸 알기때문에 사람들에게 소계두 많이 했었습니다 근데 예기를 할때마더 오희려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더라구요 세상에 그런일이 어디있냐구...첨엔 화가좀 나더니 이젠 그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하면 몸두 안아프고 기타등등으루 좋은일이 많은데...그리구 기체험을 한사람들두 한두번하고서는 도중에 포는하는 사람들두 많구...저 뿐만이 아니고 기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그런사람들이 다안타까 울겁니다 암튼 저를 거기루 소계시켜 주신분께 감사하고 우리 선생님"김은용"께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 앞으로도 제몸을 위해서 라도 꾸준희 할겁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알릴수 있는데 까지알리구요 기라는건 알면 알수록신기하고 재미두 있구요 제가 중도에 포기하지만 안는다면 보람되고 좋은 일일꺼라고 생각합니다 평생풀어두 못풀 숙제라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기를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해보시라고 권하구 싶네요 첫째루 내몸이 안아프면 장땡 이잔아요^^*오늘은 여기 까지만...앞으루 종종 제가 격은 일에 대해서 틈틈히 써드리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