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령(태아령)의 목소리가 한이 서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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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령중에서도 제일로 불쌍한 영혼이 이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고
낙태된 태아령인것 같습니다.
김은용원장님이 엑소시스트라는 프로그램에서 촬영했던 실제 사례자의 내용입니다.
원치 않는 임신이 되었을때, 아줌마던 아가씨던간에 여자들이
불안한 심리상태와 깊은 죄책감들을...
산부인과 라는 곳에가서 임신중절을 받아야 할 때의 그 복잡 미묘한 심정과
사람들에게 기를 불어 넣으면 제일 먼저 올라 오는것은
하지만, 난 낙태가 아주 큰 죄라는것을 내가 사람들을 기치유를 하게 되면서부터 아주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낙태로 인한 '태아령'들이었습니다.
이때마다, 다른 영들보다 아기영혼이 올라올 때가 더 가슴 절절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어린양을 피우며, 한없이 서글퍼하고, 한 없이 원망하며, 자신들 역시
사랑받기를 원하는 아주 불쌍한 아기영혼으로 나에게 어필했습니다.
심하게 때려서 죽이기도 한다는 부모들도 있다고들 합니다.
나는 낙태에 대하여 나쁘게는 생각지를 않습니다.. 책임 지지도 못하면서, 생기는 대로 다 낳는다면,, 어찌보면 낙태보다 더 심한 죄 일것 같습니다.
이런 소식들을 접할때 아무리 남이야기라도 안타깝고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가끔 뉴스나 매스컴을 보면 몇개월 되지도 않은 아기들을 낳아서 버리기도 하고
이땅의 수많은 아기영혼(낙태령)이 한을 풀고 좋은곳으로 태어나 많은 사랑을 받기를
낙태!!... 어쩔수 없는 부분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부하고 싶습니다.
마음속으로라도 낳을수 없는 부분에 대하여 그 불쌍한 아기영혼에게 정말로 미안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사죄 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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