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용 원장의 '바른기(氣) 생활건강연구소'

아니! 아들이 죽은 남편 흉내를! 아들에게 붙어있는 저승사자와 싸우는 아버지 영혼 > 기 치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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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치유 동영상

퇴마 영상은 모두 실제 상황이며, 연출 및 조작된 영상이 절대 아닙니다.

아니! 아들이 죽은 남편 흉내를! 아들에게 붙어있는 저승사자와 싸우는 아버지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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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넣고 30분이 지나자 남성의 몸은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를 더 강하게 넣자 자리에 누웠다.
동영상에 나오다시피 그런 현상을 빚었다.
이미 간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영혼이 나와 있는 터 였다.
남성이 아버지가 되어 말을 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큰아들과 자기부인(남성엄마) 를 보고 싶어 하시기에 불러 드렸다.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있던 큰아들도 오고 장사를 하시다 말고 남성의 엄마도 오셨는데, 막내아들의 그 모습을 보고 상당히 놀라와 하셨다.

나는 남성의 어머니에게 약간의 설명을 드리니 이해를 하셨다. 돌아가시기 한달전에 내가 다녀갔을때의 일을 기억하시며....
'아니, 아들이 죽은남편 흉내를 낸다.~!'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아버지는 막내아들의 간을 사정없이 두둘기신다.
나는 남성을 일으켜 세웠고, 그것에 대한 느낌을 말해보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보는 견해에는 예를 들어 병으로 죽은 영들은 자기와 연관있는 사람에게 가서 자기와 같은 병을 유발시킨다.

한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자신이 기를 하기 몇일 전에 꿈에 아버지가 자신의 방문을 갖다가 끼워 맞추고 계셨다고했다.
당사자인 남성은 여전히 들리고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는지를 다 안다고했다.
하지만 자신의 안좋았던 부위로 뜨거운기운과 뭔가 몸속에서 말로 표현할수없는 일들이 벌어졌다고 했다.
그리고 몇일후 남성의 여자친구를 태워다 주고 오는 대평리 다리 근처에서 자신의 차문짝이 아주 크게 "빡"소리가 났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치료를 받고 20일정도가 지나 아버지의 49제가 되었다.
여러가지의 경황이나 사항들을 남성이 다 알게 되었기에 나는 당사자에게 일임을 했다.
그리하여 차를 세우고 나가보니 아무 이상이 없었다 했고, 뒤에 따라오던 차주도 그 소리를 듣고 내렸는데.
. 아무이상이 없는 차를 보고 이상하다고 하였다한다.
 
원래 그곳이 사고다발지역인데, 자신의아들을 보호하려는 아버지의 의지 아니었을까~~!!
이제는 그 친구 동생은 많이 건강해지고 얼굴색이 많이 변했다.

간때문에 오랜동안 고생하신 아버지께서 말씀도 제대로 못하시고
기치유을 받고 본인이 직접 쓴 후기

그러던 중 사십구제 앞두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 모두는 유언두 못 듣고 아버지를
보내드린 것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런곳에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퇴마사 김은용님을 운 좋게 만났습니다.
저는 귀신이 존재한다는 것도 무속인들의 말도 잘 믿지도 않고
그때를 생각함 지금은 웃음이 나옵니다.
다만 TV에서 보면서 '이런 일두 진짜 생길까??'
하고 궁금증을 갖고 지낸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저에게서 아버지의 영이 있다는 말을 듣고 호기심 반..
제 몸이 제 뜻대로가 아닌 자기 맘대로 움직이니깐...^^
그렇다고 제 의식이 없는것두 아니고....
좌우앞뒤 박수치고 손 털고 제손이 제 온몸을 때리고^^
저두 거기에 첨으로 갔을때는...
재미 반 삼아 갔는데.. 저에게 영화에서나 있을법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의식은 그대로인데...
기를 한 후 제 두팔이 자기 맘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막 웃기더라구요...
순간순간... 스치때 어두운 곳에서 카메라 후레쉬가 터지는 듯이 터지면서
내 의지와는 달리 움직이고 이런일은 상식으로는 믿기지 않을 일이니깐요...
또 가혹 손을 흔들는 중에 제 손가락에 먼가 스치는 느낌...
소름이 끼치기두 하고...
성황당에 매달아 놓은 끈들이 눈을 감고 있는 저에게 보이는 겁니다.
제 의식과는 상관없이 한참을 울고..대답하고...웃고.. 화내고... 고개를 끄덕이고..
한편으로는 맘이 편해지기두 하고...
그렇게 계속 기를 하다가.....

퇴마사님의 도움으로 제 몸에서 아버지의 영이 나왔습니다.
제 의식은 있고 눈을 뜨고 싶어도 떠지지가 않고..
가족이 물어보면...
의심이 많은 저는 제가 먹은 차에 먼가를 타서 체면에 빠트린것은 아닌가 의심도
대답은 사랑과 영혼의 우피골드버그처럼...
그렇게 얼마가 흘렸는지는 몰라두....
한참을 아버지께서 제 육신을 빌려 가족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하시고...
사라지셨습니다 아니 제 의지대로 할수 있는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지요!!!!
계속해서 저에게 일어났던 신기한 일들을 올리겠습니다. 
해 봤지만.. 그건 아니고 참 귀신이 곡할 노릇이고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첫 기체험이라고 할까!!! 암튼 신기한 경험을 겪었습니다.
앞으로 더 신기한 일두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