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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후기

기치료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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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7,005회 작성일 20-08-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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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료 후기 ~ ^^
추상각추천 0조회 17606.01.15 02: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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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료 시작한지 일주일 되엇습니다.

매일 매일 몸과마음이 다르니 기쁜마음으로

명상음악에 맞추어서 시작하고나니 영가분들이

 

손목이 묶인채로 자주 나타나셧습니다.

무슨영문인지는 몰라도 자주 나타나셔서

선생님께서 가위와 칼로 짤라 주신다고 하시어

 

저도 기쁨으로 손을 선생님께 맞겻는데 손목을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붙어잇던 손목이 바로

풀리어지니 영가분이 고맙다고 선생님께

 

합장을 하더군요,

저도 기뻣고 다음영가분도 그다음영가분도

모두 손목이 묶인채로 오니 선생님께서

 

칼과 가위 열쇠를 주시어 제나름데로 기치료하니

모든영가분들이 손목에 잇던 줄이 끊어지면서

바로 합장을 하더군요 ,

 

그런데 얼마후 뱀에 영가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선생님께서 또 백반을 주신다기에 양손으로 백반을

받고 제입으로 바로 들어가더군요 ,

 

물론 우리눈에는 안보이지만 영가분들에게는 잘보이나 봅니다.

저도 느꼇구요,

백반을 먹자마자 눈은감앗는데도 뱀에 영가들이 자루속으로

 

스스로 들어갓답니다.

아마도 150마리 이상은 된듯싶습니다.

그리고 제스스로 치유하면서 손목묶인 영가분들

 

줄끊고 합장하고 줄끊고 합장하고 아마도 부처님께

합장하는것 같앗습니다,

줄이 끊기니 얼마나 좋겟습까?

 

바로 합장하고 도움받은 영가분들은 스스로 뱀도 잡자내고

합장하고 반복되기를 수십차례이고 저도 손목에 잇는줄끊으랴

합장하랴 얼마나 바쁘던지 도저히 안되겟기에 제가

 

저를 도와주는 대장님 손들어 보세여 하고 물으니

바로 오른손이 번쩍들리더군요 .

제가 그랫습니다.

 

너무 오래걸리니 가위 칼 열쇠를 다주고 끊으라 햇습니다,

정신없이 손목이 편안해지고 합장하고 제몸에 얼마나

많은영가가 잇엇으면 이렇게 많은지 아마도 제가 신굿하고

 

기도를 다닐때 저에게 붙은영가엿나봅니다.

뱀에영가 하고 손목풀린영가 모두 합치면 아마 200이라는

숫자가 넘을것 같앗습니다.

 

물론 다른분들이 이글을 읽으면 장난치나 하시겟지만

저하고 같이 수련하시는분이나 예전에 치료받앗던 분들

말고는 믿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치료받다보면 누구나 느끼고 공감하는 이야기

이기에 너무 신기하고 기묘한 수수께끼에 기치료 입니다.

저를 아는분들이 얼굴도 많이 좋아졋다 말씀하실때는

 

기분도 좋답니다.

내일도 기다려지고  기치료가 이런거구나 하는생각에

마음과 몸도 편안해지는데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참 !

저를 도와주시는 분은 누구인지 몰라도 제가 생각하고

부탁을 하면 잘 들어주고 도움받은영가분들은 꼭

 

합장을 시키는데 웃음도 나고 그럽니다.

합장을 한번도 안해본 영가분들이 많고 나중에는

우리가 절에가서 합장할때와 똑 같은 마음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합장하는데 놀랍기도 하고 .....

이제는 손목이 묶인영가분들을 제가 생각하면

바로 열쇠로 풀고 뱀에 영가는 잡아요 하면

 

바로 잡아 온답니다,.

그리고 오늘 손목풀린 영가분들 하고 뱀에 영가는

모두 계룡산으로 가셔서 공부하라고 햇는데 아마도

 

공부를 하고 좋은곳으로 가겟지요 ?

빙의는 본인 이외에는 아무도 믿지않으려 하니

저도 답답하지요 ,

 

가족이 도와 줘야 합니다.

아는분들이 도와줘야 더이상 어려움없이 빨리 치료되고

행복한 생활을 할수잇을겁니다.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