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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후기

기치료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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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7,039회 작성일 20-08-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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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치료후의 변화
별새꽃추천 0조회 5118.05.27 09: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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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전에 우울증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나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다.
없어도 되는 장기는 다 없다.
장난으로 말하는 쓸개 빠진 년에 빈궁마마
우스개 소리가 아닌 진짜 나의 이야기다.
쓸개는 담당을 말하고 빈궁은 자궁을 말한다.
쓸개는 내나이 28살에 수술을 받았다.
자궁은 5년전에 자궁내막증으로 인해 들어내게 됐다.
온몸에 병의 흔적이 없는곳이 없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러가지 병을 가지고 있다.
뇌에는 이상없지만 전환장애로 인해 정신과에 다니고
귀는 만성염증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하면 귀가 터딜듯이 아프다.
갑상선에는 물혹이 양쪽으로 두개가 있고
위에는 용종이
어깨는 석회가
유방에도 석회가
신장은 단백뇨가 나오고
뼈는 퇴행성 관절염
만성변비로 인해서 치질 수술
눈에는 건조증과 알레르기 결막염
백의 고혈압(하얀가운만 보면 혈압이 오른다 해서 붙여진 병명 진짜 고혈압은 아님)
피부는 알레르기 아토피 건성피부
당뇨
폐경도 오고
한사람이 다 가지고 있기에는 좀 심하다.
과연 저런 사람도 있을까 의문이 나도 든다.
하루에 약을 30알을 먹은적도 있다.
변비가 넘심해서 위로 토를 할정도로 심하고
변을 보지 못해서 똥통이 넘 심해 그 고통을 가늠하지 못함도 느끼고 살았다.
하루에 변비약만 12개를 먹어도 무용지물
관장을 해도 보지 못할정도라
시티를 찍었는데 대장이 부어서 애를 낳는 고통보다 심한 고통으로 살았다.
변비약을 5년 동안 먹었는데도 해결되지 않아서 늘 먹는게 고통스럽고 두려울 정도였다.
기를 하고 나서 제일 먼저 먹지 않게 된 약이 변비약이다.
먹고 싸고 자는게 기본인데
기본이 무너지면 힘들다는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약으로 치료되지 않던 병이 기로 치료가 되었다.
참 믿기 힘든 사실이다.
손에도 관절염이 있었는데 제자리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지금도 약은 먹고 있지만 반으로 줄였다.
기를 시작한지 한달만의 변화다.
정말 그정도야 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현대의학에서 손을 뗀 것을 어찌 기치료가
효과를 ~~
체험하지 않은 사람은 귀신 씨나리 까먹는 소리라 말할 것이다.
체험자로서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기치료는 분명 치료 효과가 있다고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존재한다는것을
기는 몸의 기운을 바꾸는 원리
삶을 분명 바꾼다는것을
서서히 내몸은 제자리를 찾고 있다.
기치료는 내 삶을 180도로 바꾸었기에
난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내 삶의 질을 바꾸었기에
난 기치료는 행복한 삶을 보장한다고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