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유적지)에서 따라온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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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6,921회 작성일 20-08-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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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어른이나 어느곳이나 여행을 다녀오면 아플수 있습니다. 열나고 아프고 토하고 병원이나 이것저것 약을 먹어도 시원챦고 그렇다면 그곳에 있던 영들이 들어와 아플수도 있습니다. 11살 여자어린이 경주에 다녀온뒤로 아프지!?라고 묻자 그렇다고 했습니다. 유적지에서 바다나 산 유적지 좋지만 다녀오면 간혹 아플수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한테 경주 다녀온뒤로 아플거다! 했더니 유적지에서 괜히 넘어졌다 합니다. 그 뒤로 계속 아프다며 찡찡 거렸다고 그곳에 있던 할머니영들이 넘어뜨리고 잔뜩 들어와 있었습니다. 몸자체도 차가웠고 이곳저곳이 새카맣게 올라왔습니다. 영들을 정리를 시켜줬더니 괜챦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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