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용 원장의 '바른기(氣) 생활건강연구소'

아팠던 이유~ > 치유 후기

본문 바로가기

치유 후기

아팠던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6,905회 작성일 20-08-08 17:04

본문


Warning: Undefined array key 0 in C:\www\ghostmom.co.kr\theme\new\skin\board\anonymity_board\view.skin.php on line 108

Warning: Undefined array key 1 in C:\www\ghostmom.co.kr\theme\new\skin\board\anonymity_board\view.skin.php on line 108
아팠던 이유~
사랑아추천 0조회 11615.03.26 21:14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선생님을 만난지 벌써 4년이 됐네요..그전에 너무 아파서 왜 아픈지에대한 거 생각조차 할수없었는데...

저는 어릴때부터 잔 병이 넘 많았어요. 그리고 아프다 보니 공부는 뒷전이였구 ....

어릴때 기억이라고는 아파서 병원갔던거 빼고 친구들하고 좋은 추억이 없어요..그러다보니 살도 찌고 몸이 아파 운동을 시작했어요...운동을 시작하면서 몸은 좋아졌지만 대학때 부터 조금씩 아프기 시작했어요...그리고 위가 아파서 음식을 제대로 못먹었죠.

무릎도 물이차서 병원갔다오면 좋아졌다가 또 아팠고 우울증에 소심한 성격이 되더라구요..

고등학교때 작품을 짜서 연습을 하는데 작품생각이 안나더라구요..저는 내가 약간 다른 아이들이랑 다른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성인이 됐어도 사람들을 만나면 일상생활에 쓰는 단어도 잊어버릴때가 많았어요.

저는 너무 답답했어요. 왜 사람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고 약점이 보일까봐 마음 초심하는 모습을....

 그래서 최면을 해보면 내가 왜 아팠는지 그리고 왜 이렇게 고질병처럼 따라다니는지 궁금했어요.

최면을 해보니 최면은 안되고 최면해주시던 분이 저에게 이런말씀을 하더라구요.

당신에게 또다른 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아마도 빙의였던거 같아서 이런저런 사이트 들어가서 봤어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선생님을 만났고 지금까지 이렇게 인연이 되는거 같아요~~

처음에 기를 할때 의심을 조금했어요.

병원에서도 못 고치던거를 여기서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

근데 첫날에 기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올리고 아픈곳을 마사지를 해주더라구요...

누가 해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내 손으로 ..아~ 조금 놀랬죠...

이것이 영인가..라는 생각도 하고...그리고 그냥 내 몸이 가는데로 기를 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기를 통해서 무릎도 좋아지고 못먹던 음식도 먹게되고...어릴때 아팠던 곳 까지 좋아졌어요.

허한마음도 없어지고 저가 살아있는 느낌였어요.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이런생각도 하구요..

근데 선생님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인연이 되야 여기 올수있다고...^^

선생님 계시는곳이 넘 멀어서 한달에 한번밖에 못가지만 매일 집에서 기치료를 했고 기치료 후 집안에 변화가 왔어요.

 남편이 진급을 두번이나 했고 사이가 더 좋아졌어요^^

아팠던 이유를 알고 나서 지금은 더 기 치료를 열심히 해요..

조금씩 더 좋아지는 모습에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