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 치유 후기

기 치료 한지  일년이 되어서 카페에 글을  남깁니다

2012년7월 어느날 저희언니 사망후  많은것이 바뀌게 되었지요

갓죽은 영혼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손금 관상  볼줄도 공부한적도 없는데  미래 점사를 치기도하고

영혼이  보일때마다 심장이 멎을듯  두려웠답니다  신병으로인해 제모든 생활은 초토화가 되어 있었답니다  저는 2013년4월의 어느날  바른기에 제발로 찾아와 제 신병 치유를 바라며  일년이 지난 오늘  많은것이  변해  있답니다 

신병은 사라지고  주관도 없던 제 판단력이  이제는 냉철한  판단력과  속섞이던 아이들도 지금은  효자효녀가 되어있고  집도 절도 없이 바닥에 나 앉을뻔 했는데  제집도 생기고 

지금은  극히 평범하게  행복하답니다 

처음 이곶에 왔을때  다른건  담지  않았습니다

평생 자가치유가능  내가족 내아이 신병대물림 없다는말에  저는 두말도 없이 원장님 따르기로  결정했답니다

절에서 천도제로  신병도  눌러보고  했지만  일시적 이였기에  나와 내자식과 내아이 모두를  지킨다면  저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고  판단 했습니다  제신병 으로 젊은언니가 치매로4년째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고 있고  또다른 언니는  자살하고  더이상 형제를  잃고싶지 않아서 신을 받으라면  받겠다는  일념으로  찾아 왔는데  받지 않아도  됩니다  치유가능 합니다  더이상 피해자는  없을 것입니다 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감사하고  행복함에  눈물을............................................

지금은  멀어져간  형제도  친구도  자식도  이제 다 제안에  다시들어와  함께  웃고  행복함으로  평범하게  더 낳은  미래를  꿈꾸며   살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