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용 원장의 '바른기(氣) 생활건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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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후기

돌이켜본 바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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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6,890회 작성일 20-08-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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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본 바른기
淸心元추천 0조회 18008.12.27 13:2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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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 바른기 생활건강연구소에서 영혼치유및 기수련을 시작한지 1년하고도 8개월이 됐습니다.

제의식과 의지와 관계없이 지나가는 시간이 참 빠른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련을 통해 변해가는 몸과 마음에 감사할뿐입니다

 

게으른탓에 수련에 전념하지못하는 나에게 자책도 해보지만 초심을 잃지않으려 노력도 해봅니다

돌이켜 길지않은 그시간을 돌려보면 참으로 신기한 일도, 희안한 일도, 무서운 일등 많은일을 겪었습니다

 

처음 선생님께 기를 받아 치유및 수련을 시작할 때 저한테 와있던 영가들의 반응과 점차 그영가들의 원과 한이 기운(氣)을 통해 바뀌면서 눈에띄게 건강해지고 또한 기감을 통해 상대방의 아픈곳이 나한테 전해지고 특정한 장소에 가면 그곳의 탁한기운이 나에게 파장으로 전해지고 수련시 알수없는 형상들이 보이고 온몸에 혈이 열리고 그곳을 통해 기운이 돌고 ....

가족들의 아픈곳이 나에게 전해져 손으로 만져주고 기운을 넣어주면 몸이 가벼워지는 일등

참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물론 심한 파장을 느낄때는 힘들었지만 꾸준한 수련으로 나의 기운을 키워 파장의 정도가 낮아질때는 성취감을 느껴보기도 하고 영가들이 보이고 들리는것에 대해 경계하고 항상 자신의 의지를 굳건히 할것을 주문하고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함을 가져봅니다

 

심한 알콜의존증과 건강이 않좋은 부모님을 위해 제를 올렸을때는 부모님한테 있던 영가들이 저에게 넘어와 너무 힘이들어 잠시 마음이 흔들릴때도 있었지만 하루종일 술을 달고 사시는 아버지께서 하루아침에 술을 드시지 않고 눈에 띄게 건강해지는 어머니를 보면서 감사함을 느끼고 수련을 통해서 다시 기운이 정리되고 전보다 더 건강해지는 제모습에 이제는 세상에 대한 감사함으로 활력있는 일상생활을 즐겨봅니다

 

물론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같이 수련원에서 동거동락했던 일부회원들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한순간에 가장 서로를 위하던 사이가 불신과 증오로 선생님과 회원들,수련원자체가 몹시 흔들리며 사람에대한 불신과 증오가 뒤덮혔던 순간이 있었고 현재 재판결과에 불복하여 선생님께서 항소를 제기해 진행형에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일로 인해 회원들간의 신의를 확인하고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도 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부디 그들에게도 참된 자신의 의지로 옳고 그름을 논했는지 돌아보기를 희망해 봅니다

 

끝으로 선생님은 물론이고 기공님,증기님,윤서니,종서기형님등 그 외 많은분들과 좋은인연을 맺게 됨을 너무 감사드림니다.

부디 올한해 어려움도 힘듬도 모두 지나간 시간속에 묻어버리고 새로 다가올 새해부터는 힘들고 어려웠던 그고통이 더많은 희망과 영적인 성장으로 발전할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