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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후기

아기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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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6,683회 작성일 20-08-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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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말한다...
네잎크로바추천 0조회 10207.03.21 20: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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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많이 아팠어요.
 
기를 하고나서 맘이 평온해지고 항상눈물로 살았는데 이제는웃어요.

 

애기가 내가슴속에 있으면서같이고통을 느꼈나봐요.

 

기를시작할때  처음에는 눈물로 그리고 계속 토하고 울고  가슴에 쌓여던거 다토했죠

 

애기가저한테 얘기해요 왜낳지않고 버려냐고 얘기하는데 그말에 가슴이너무 아파 많이울었어요.

 

지금은 울지않고 웃으며서 살고있어요..

 

맘속으로 얘기하고 있어요 다음생에는 나의 애기로 태어 났다면 정말로 잘해 주겠다고

 

그때는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이 기쁠거예요 항상 가슴속에 맻혀있던거 기로 통해 풀어서

 

선생님께 감사하죠.

 

말도 못하고 가슴앏이한 세월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몰라요

 

지금은 웃고 맘편히 살수 았고 맘졸이고 살지 않아도 되고 이게 행복이아닐까요

 

저도 남앞에서 말도 못한나였는데 이제 스스럼없이 얘기 할래요 하지 못했던거 이제는 하면

 

서 하루 하루 소중히 여기 며서 열심히 살거예요.여러분도 희망을 가지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