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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후기

기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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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6,268회 작성일 20-08-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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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료는
아름다운동행추천 0조회 4318.06.26 16:4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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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의 것에 대한 힘은 무한대임에도 불구하고도
오해의 소지가 크다.
흔히 말하는 신내림하고는 차원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부류로 생각한다.
나또한 신병을 가지고 있었고
무당에서는 신내림을 받을것을 권유했다.
정신과에서도 신병임을 거부했다.
나름의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정신과에서는 데이터를 토대로 병명을 말하고
무당집에서는 조상탓 뭣탓 하면서
굿을 권유한다.
다 무형에서 오는것들이기에
분야마다 처방이 다르다.
정신과는 약처방으로
무당집에서는 굿으로
기치료는 에너지로
각기 처방이 있다.
어떤것을 선택하느냐는 개인에게 달려있다.
간절함이 클수록 사람은 무언가에 기대기 마련이다.
기치료는 특히 간절함과 믿음과 인연 세박자가 맞았을때 이루어지는거라 본다.
뭐든 다 해 본 입장에서
삶의 의지가 컸던 내겐 절실함이 기를 선택할수밖에
선택은 옳았다.
절망에서 희망을 찾고 평범함을 찾았기에
기치료의 힘이란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표현할수 없다.
희망의 메세지
평범한 삶의 원천
긍정 에너지
기본을 바로 세우는 힘이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