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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맘마의 일기

고속도로에서 들어온 남매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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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용원장
댓글 0건 조회 1,489회 작성일 19-08-2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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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일이다.

오시는 회원분중에 삼십대중반의 남자분이신데,

고속도로를 타고 부산으로 휴가를 다녀온후의 일이다.



그분은 엑센트승용차한대와 봉고차한대가 있으신분인데, 엑센트를 타고

가족5명이서 부산을 다녀온후,

나에게 이런질문을 하였다.

엑센트에서 영들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그리고 나역시 그말에 부정을 하지않았다.

트렁크쪽에서 영들의 움직임이 감지되었으니까..



그런말이 있은후, 몇일이 지났다.

그분이 나에게 오는 길이었나부다.

갑자기 라디오 볼륨이 커졌다 작아졌다. 그리고 자신의 운전석 앞문짝이 열리지

않더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나에게 방금 있었던 사실에 대하여 말을 하였다.

나는 아무래도 시장이나 마트에 다녀오셔야할것 같아요.

그렇게 이야기 하자..

자신역시 이상하다고 했다. 사실은 자기가 그때그때마다 부인에게 용돈을 타서

썼는데, 오늘은 5만원을 나올때 넣고 나왔다고 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으나,, 참으로 희안한일이라 여겼다.



그리하여 마트로 가겠다고 생각하고 마트를 가려하니까

엑센트문짝이 열렸다고 했다.



작으나마 작은의식을 나와 상관없는 영들을 위하여 치러주었다.

고속도로에서 비참하게 죽은 남매영들이었다.

참으로 가슴아픈일이 아닐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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