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안에 귀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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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나도 아픈데 , 의료기관이나 한의원등을 돌아다녀도 #뚜렷히 병명이 나오지
않을때가 있다.
차라리 어디가 뚜렷하게 아프다던지, 아니면 어디가 부러져서 남들 보기에도
아! 저 사람이 저러니까 아프겠구나! 라고 하면 괜챦다고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이러다할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고통과 아픔으로 병원을 찾아가면, 일상생활 속에서
얻는 과로라던가 스트레스라는 병명으로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먹고 살려면 움직여야 하고, 먹고 살려면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여러가지의
#힘겨움과 #어려움을 겪을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누구에게 있을수 있는 아주 흔한 일입니다.
#영적인 병(빙의)은 우리 육안으로는 볼수는 없으나 그 눈에 안보이는 영혼들이
우리 몸과 마음에 깃들여지게 되면, 많은 안좋은 일들과 병들이 생길수 있습니다.
가슴에 붙어 있다고 하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가위에 자주 눌릴수 있으며,
머리에 붙어 있다고 하면, #알수없는 두통으로 시달릴수도 있습니다.
빙의령을 당사자를 통하여 직접 올려내면 빙의령이 그 당사자의 입과 몸의 행동을
통해 자신이 누구며! 무엇때문이고, 원하는게 무엇이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 원하는것을 직접 들어 주었을때 아팠던 #그 원인이 밝혀지고, #없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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