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빙의되어 있던 낙태령의 한.. 엄마에게 전하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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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령 역시 엄마나 아빠 형제들을 괴롭힐려고만 하는것은 아닐것이다.
지만, 자신들과 연관있는 사람들에게 찾아가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산부인과를 가는것을 좋아하는 여자가 과연 몇명이나 될까?!
물론 산부인과는 병원중에서도 여자들과 뗄래야 뗄수없는 그런 관계 일것이다.
여자들은 원치않는 임신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 부담감을 갖고 있다.
솔직히 남자들이야 .. 한 순간으로 몰고 가면 되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
어떨때는 자신의 몸이 마치.. 오물이 버려진 쓰레기통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서인지 그에 대한 강박관념이 심할수 있다.
남자들은 잘 모를거다.
원치 않는 임신이 되었을때,
아줌마던 아가씨던간에 여자들이 산부인과 라는 곳에가서
임신중절을 받아야 할 때의 그 복잡 미묘한 심정과
불안한 심리상태와 깊은 죄책감들을...
하지만, 난 낙태가 아주 큰 죄라는것을
내가 사람들을 기치유를 하게 되면서부터 아주 절실히 알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기를 불어 넣으면 제일 먼저 올라오는것은 낙태로 인한 '태아령'들이었다.
어린양을 피우며, 한없이 서글퍼하고, 한 없이 원망하며,
자신들 역시 사랑받기를 원하는
아주 불쌍한 아기영혼으로 나에게 어필했다.
이때마다......
다른 영들보다 아기영들이 올라올때가 더 가슴 절절히 마음이 많이 아프다..
나는 낙태에 대하여 나쁘게는 생각지를 않는다.
책임 지지도 못하면서, 생기는 대로 다 낳는다면,
어찌보면 낙태보다 더 심한 죄일것같다.
낙태!!... 어쩔수 없는 부분 인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당부하고 싶다.
마음속으로 정말로 그 불쌍한 아기영혼에게 정말로 미안하다고...
낳을수 없는 부분에 대하여 정말로 미안하고,,,
정말로,,, 깊이 사죄하고,,,
좋은곳에 태어 낳라고!!
좋은곳으로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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